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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73.1.2 프랑스 알랑송에서 출생
소화 성녀 데레사는 영적 천재이다. “나는 무능력 하고 약한 어린이에 지나지 않습니다. 그렇지만 오! 예 수님, 당신의 사랑에 나를 봉헌하는 담대함을 나에게 주 는 것은 나의 약점 자체입니다.” (자서전 원고 B, 1896. 9. 8) 라는 말씀처럼 성녀는 어린이처럼 순수한 마음으 로 하느님에 대한 무조건적인 완전한 신뢰와 절대적인 믿음, 겸손과 사랑의 삶을 살며 ‘작은 길’, ‘영적 어린이 의 길’을 걸어갔다.
리지외의 성녀 데레사
